1. 행동반경이 점차 줄어든다. 악질(惡疾) 영향도 있지만, 천기(天氣) 변화로 몸이 적응하기 힘들다.
2. 코비드 19는 이외로, 다수 모임을 피하지 않는 젊은 층이 많이 전파한다. 이들은 튼튼하기에 증상이 즉시 표면에 나타나지 않고, 잠재해 있음으로 본인도 모르고 지낼 수 있다. 어쩌다 기저질환자나, 면역력이 약한 노인들이 그들과 접촉하면, 바로 감염될 소지가 있다.
2020. 11. 15(일) 16:00~18:00 운룡도서관에서, '단군조선비사'를 조홍근(천부역사태학원장) 씨가 발표하다(임시). 인근 콩나물집에서 저녁을 먹고, 다시 도서관으로 이동해, 새로 참석한 회원과 인사를 나누며 대담하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주시협의회 자문위원 남성수, 백산파워택 대표 오정규(춘천 중도유적지 보호운동), 서울대학교 근무 윤형식, 강영태(010-7121-3468, 직업 미상) 제씨. (회비10,000원+10,000원, 늦게 온 P씨 몫)
* 근래 받거나, 구입한 책 10권 도서관에 기증하다.
* 한국문인산악회 제1,643차 산행 관악산 둘레길 걷기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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