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3. 5( 일) 개이고, 오후는 포근. 한국문인산악회(회장 강정화)는 12;00~우이동 북한산 솔밭둘레길 휴계터 근처에서, 2023년도 산제(山祭)를 지내다. 집전관 박윤규 회원(김포문화원장)외 4인은 도포를 입다. 산행 팀 17인은 10;00~솔밭공원 앞 에디야 커피점에 모여, 둘레길(제1,704차 산행)을 1시간 남짓 걷고, 참제(參祭)하다. 필자는 연속 3일째 걷는데다, 4일 전 탈이 난 속이 완전히 낫지 않아 아침을 먹지 않고 나왔다.(총 38인 참석). 마친 후, 8인은 닭백숙집으로 이동해, 본회의 금년도 추진사업에 대해 의논하다.
산신제(山神祭) 지낸 후 단체 사진. 몇 년만에 나온 회원도 있다. 한신섭 카톡.
휴게터에서 산행팀.
휴식중, 한상철 몸 균형잡기 운동. 가죽등산화가 무거워 동작 지탱이 힘들다.
한상철 단독 포즈. 이상 사진 3장 강이례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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