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빈한할지언정, 예의염치는 지킬 줄 안다.(반산 눌언)Ich weiß, dass es leer ist, ich weiß, wie man es behält. (Bansan)* 2025. 5. 6 독어 번역기.그대는 '멸치똥 만큼'의 사랑이라도 해본(줘본) 적이 있는가? 투쟁만 일삼는 좌파와, 모 당 대통령 후보의 동정을 보며... 2025. 5. 5(월) 개임. 여름이 들어서는 立夏이다. 어린이날이자, 부처님이 오신(음 4. 8) 좋은 날이다. 그의 자비가 온누리에 펼쳐지기를 소망한다. 집에서 쉬면서, 여생의 수양을 쌓아간다.1. 절친한 김문식 화백, 강선구 서예가와 장시간 통화해, "비해당 48영 및 소쇄원 48영 개요을 설명하고, 각 화첩, 서첩, 수권(手卷, 두루마리 또는 橫軸) 등으로, 삼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