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이 옥항아리에 떨어지니 봄술은 더욱 향기로와라!
화박옥항춘주향(花박玉항春酒香)- 칠언고시 잠삼의 위원외가화수가(韋員外家花樹歌) 에서.
* 바람에 날린 꽃잎이 술상에 놓인 옥으로 만든 술항아리 속으로 사르르 떨어지니,
무르익은 봄의 술이 더욱 향기롭구나.
* 즐거운 봄의 운치를 읊은 시구-당시선(唐詩選)에서.
* 괄호 안에 漢字 없는 글자 있어 죄송합니다.
꽃잎이 옥항아리에 떨어지니 봄술은 더욱 향기로와라!
화박옥항춘주향(花박玉항春酒香)- 칠언고시 잠삼의 위원외가화수가(韋員外家花樹歌) 에서.
* 바람에 날린 꽃잎이 술상에 놓인 옥으로 만든 술항아리 속으로 사르르 떨어지니,
무르익은 봄의 술이 더욱 향기롭구나.
* 즐거운 봄의 운치를 읊은 시구-당시선(唐詩選)에서.
* 괄호 안에 漢字 없는 글자 있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