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감정은 드러나기는 쉽지만 제어하기 어려운데, 노여움이 그 중에서 가장 심하다.
인지정(人之情) 이발이난제자(易發而難制者) 유노위심(惟怒爲甚)- 근사록(近思錄) 위학류(爲學類)에서.
* 인간의 감정 중에서 가장 드러나기 쉽고, 게다가 억제하기 어려운 것이 노여움이다.
이 노여움을 없애고 사물을 대하지 않으면 올바른 조치를 취할 수 없다.(정명도의 말)
사람의 감정은 드러나기는 쉽지만 제어하기 어려운데, 노여움이 그 중에서 가장 심하다.
인지정(人之情) 이발이난제자(易發而難制者) 유노위심(惟怒爲甚)- 근사록(近思錄) 위학류(爲學類)에서.
* 인간의 감정 중에서 가장 드러나기 쉽고, 게다가 억제하기 어려운 것이 노여움이다.
이 노여움을 없애고 사물을 대하지 않으면 올바른 조치를 취할 수 없다.(정명도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