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잘 하는 것은 자랑하지 않고, 힘든 일은 남에게 시키지 않는다.
안연왈(顔淵曰)... 무벌선(無伐善) 무시로(無施勞)-논어 공야장(公冶長) 편.
* 아무리 훌륭한 행동을 했어도 그 것을 자랑하지 않으며, 힘든 일은 남에게 미루지 않는 그런 인간이 되고 싶다(안연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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