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묘한 거짓은 서툰 성심만 못하다.
巧詐不如拙誠(교사불여졸성)-한비자(韓非子) 설림상(說林上) 에서.
* 교묘하게 거짓으로 남을 속이는 것보다는, 비록 서툴러도 진실한 마음이 있는 편이 훨씬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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