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높으면, 계곡도 깊다!
* 운무(雲霧) 아래 펼쳐진, 깊고 그윽한 안나푸르나 내원(內原) 계곡...
* 대구상고를 졸업(38회)하고, 같은 직장을 다닌'이성인'(李晟仁- 전 국민은행 지점장 상고 3기) 학형(學兄)이,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그가 수년 전에 트레킹 하고 찍어둔,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사진 한 장을 달랑, 추위가 좀 풀린 대한(大寒) 날 아침 일찍, 전자우편으로 부쳐왔다.(2013. 1.2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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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필자는 이보다 훨씬 앞선 1999,4,13~24, 11박 12일정으로, 안나푸르나 내원 코스를 다녀왔지만...당시 찍은 아날로그 사진은 "희미해 보존 가치가 없다"라고 판단되어, 이 곳 도봉동으로 이사한 후, 사진 정리할 때 모두 버렸다. 세월이 지나고 보니 아쉽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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