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뺨을 철썩 새벽잠 깨운 모기 득의의 미소 * 夏
* 셍떼를 부려 기어이 뺏으려는 저질.. 또 그걸 다스리지 못하는 나약한 정부..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나?
* 절정에 이른 당단풍. 2014.10. 17 (금) 아침 촬영(창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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