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쉼터

제10회 도봉문학상 한상철 시인 수상~강북신문 보도-자료 저장

한상철 2016. 1. 3. 18:42

제10회 도봉문학상 한상철 시인 수상 강북구/도봉구뉴스

2015.12.13. 15:59

복사 http://blog.naver.com/gbnews/220567065470

전용뷰어 보기

 

 * 사진이 보이지 않으면 클릭 해주십시오!

 

 

도봉문인협회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도봉문학상 최초 한시집 ‘북창’ 선정
 

[서울강북신문] 도봉문인협회가 제10회 도봉문학상 수상자로 한상철 시인의 ‘북창’을 선정했다.

한상철 시인은 수상소감을 통해 “한시집 ‘북창’은 출품하지 않으려 한 작품이었다”며, “한시가 동양문학의 최고봉이긴 하지만, 일반인의 접근이 어려운데다, 소수계층의 전유물이라 과연 누가 심사할 것이며, 또한 제대로 대접을 받을까 하는 의문에서 출품을 망설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고민 끝에 주변의 응원으로 ‘북창’을 출품했고, 그 결과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선정됐다고 들었다. 심사를 위해 애써준 함동선 교수와, 김용철 고문 등 심사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수상에 대해 ‘우리 한시의 보급과 지역문학 창달에 기여해 달라’는 격려로 여기고 한층 분발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심사평을 통해 함동선 심사위원장은 “한상철 시인의 시는 시종일관 노장사상, 선감각을 교감하면서 기승전결, 선경후정에 비친 절제와 서정적 긴장이 남다르다는 점에 주목했다”며 ‘북창’의 특별함을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한 시인이 한시에서 터득한 동양의 절제와 여백의 미를 어떻게 우리 시조의 통어된 정형미에 이름을 붙이고 그 것을 재창조 할 것인지 기대가 된다”며 수상을 축하하고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상철 시인의 한시집 ‘북창’(北窓)은 5번째 시집이자 첫 한시집이다. ‘북창’은 북쪽으로 창문이 있는 방으로 선비가 거처하는 곳을 뜻하며, 중국 당나라 시인 백거이의 작품에서 따왔다고 한다.

한편 한상철 시인은 한시의 이해를 돕고자 한자를 모르는 세대를 위해 시에 한글 표기와 압운, 지명, 의미 등 꼼꼼한 주석을 달아 한시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한상철 시인은 해동문학에 '지성이여 깨어나라' 외 3수로 등단했다. 이후 도봉문인협회 부회장, 국민은행 지점장, 대한산악연맹 서울특별시연맹 이사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산악시조집인 '山中問答', '山窓', '山情萬里', '仙歌'등이 있다.

[사진설명]-제10회 도봉문학상을 수상한 한상철 시인(왼쪽)과 도봉문인협회 김영월 회장.

[출처] 제10회 도봉문학상 한상철 시인 수상|작성자 gbnews

* 위 자료는 2016. 1.3(일)18:30 경 우연히 네이버를 검색하다 발견해, 오른 쪽 마우스로 드래그 복사해 저장한다.

* 사진이 혹 안보이면, 위 왼편 '전용뷰어 보기'를 클릭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