書山有路勤爲徑(서산유로근위경); 책이라는 산을 오르는데는, 부지런함이 지름길이오!
學海無涯苦作舟(학해무애고작주); 배움의 끝없는 바다에서는, 고난의 배를 저어야 한다.
* 당송 8대가의 으뜸인 한유(韓愈 768~824)가 남긴 유명한 권학문이다.(대련족자 필자 소장)
'1.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여장강류수청(心如長江流水淸)/신광한(조선) 對聯 (0) | 2019.11.03 |
---|---|
멋진 가을 대련(對聯)-운기생동(韻氣生動) (0) | 2019.08.30 |
만록총중홍일점-왕안석 (0) | 2019.02.11 |
봉산개도 우수가교/조조(위) (0) | 2019.01.12 |
노기복력 지재천리/조조(魏)-보출하문행 (0) | 2018.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