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한 줄 시(우리말 하이쿠)

미소 흘린 녀- 한 줄 시 3-235

한상철 2019. 9. 19. 05:21

235. 고인이 본 달 나도 따라 즐기네 미소 흘린 녀()          *


그믐달


* 그믐달. 다음카페 아름다운 60대 자작시방, 청목 님 제공(2017. 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