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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 출판기념회-(사)한국문인협회 시조분과

한상철 2019. 12. 1. 06:31

2019. 11. 30(토) 11;30~ 전철 제4호선 혜화역 3번 출구 서울대병원 입구 함춘(含春)회관 3층에서, (사)한국문인협회 시조분과(회장 김민정) 주최로, 전직 대통령 3인을 포함, 총 303인 합동 영역시조집 해돋(Sunrise) 출판기념회가 열렸다.(당일 참석회비 25.000원)

* 마친 후, 전철 제1호선 제기역 제1번 출구 기준 도보 약7분(270m) 거리 '선농단역사기념관' 내 성차사(대표 김중경, 장애우 서예가, 보이차집 운영)에서, 오랫 만에 만난 신회원 선배와 보이차를 마시며 정담을 나누다.

* 졸저 시조집 산정무한 안주인 감야(甘也) 정병숙(鄭炳淑) 씨, 관내 동장(洞長) 강영인(姜永仁. 여) 씨에게 각 증정하다. 신 형이 약 한달 전 신설동 풍물시장 중고서점에서 구한, 졸저 국한문 혼용 정격 단시조집 산정만리』에(2004.3.10 발행, '심산'에게 제1차 기증한 책) 제2서명함.(기분 좋음)



내빈 축사.



* 오랫 만에 만난 김영석 시조시인(겸 한시작가). 맨 뒤자리



* 단체사진(2019. 12. 25 게재) 다음카페 (사)한국문입협회 시조분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