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26. 신(神)도 인간의 선악을 미리 알지는 못한다.
* 여름 알프스 . 사진 한국산서회 이철승 제공(2022. 7)
'12. 반산 눌언(訥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우는 태도-반산 눌언 3-1,228 (0) | 2022.08.03 |
---|---|
한시 풀이는-반산 눌언 3-1,227 (0) | 2022.08.01 |
칭찬은 어려워-반산 눌언 3-1,225 (0) | 2022.07.26 |
한 끼 할 사람-반산 눌언 3-1,224 (0) | 2022.07.25 |
좌우의 맹점-반산 눌언 1,223 (0) | 2022.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