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자불살(降者不殺)- 항복한 자는 죽이지 않는다.Hangjangbulsal (降者不殺) – Ceux qui se rendent ne seront pas tués.* 2025. 1. 10 불어 번역기.2025. 1. 10(금). 동장군이 맹위를 떨친다. 도봉구는 영하 14도를 기록한다. 심신이 고달프고, 꿈자리도 뒤숭숭하다. 종일 쉰다. 박종준 경호처장이 10:00~ 경찰에 자진 출두해 조사를 받는다. 천만다행으로 여긴다. 일촉즉발의 위기감이 감돈 윤 대통령 제2차 영장집행은 일단 한 숨을 돌릴 것으로 내다보인다. 정부기관 끼리 신뢰를 바탕으로 타협하고, 국격(國格)을 감안해 대승적으로 수습해 나갈 것으로 믿는다. 이 엄동설한에 관계 공무원과, 관저 주위에 찬반 집회시위를 하는 국민의 고통이 많다. 주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