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벽두부터 정국은 혼란스럽다. 상식과 원칙이 사라지고, 견강부회(牽强附會)가 날뛴다.2024. 1. 3(금). 흐리고 춥다. 13:00~종로 3가 국일관 지나, 청계천변 복국 뽁찌집(13시 이후 자리 있음, 은복국(@13,000원)에서, 국이회(회장 한상철) 2025년 신년회를 열다. 마친 후 한방쌍화탕 집에서 환담하다. 참가자; 권광오, 김동식, 김추영, 윤석민, 이세훈, 최세형, 한상철, 한제덕 총 8인. 각 10, 000원 추가 부담. 앞서 어제 산 밑창이 갈라진 중고 등산화를 교환하려고, 종각 골목의 무명 가게에 갔으나. 문이 잠겼다. * 시사(時事); 공수처(법률적 권한은 없음)가 윤 대통령을 체포하는데 실패했다. 내란 판결이 아직 나지 않은 국가원수(헌법상 불체포특권 보장)를 수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