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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일성(一日一省)/반산 한상철

한상철 2024. 12. 17. 16:39

도(道)에 있어서 인간의 양심(良心) 만큼 귀중한 가치는 없다.(반산 눌언)

Im Übrigen gibt es nichts Kostbareres als das menschliche Gewissen (Bansan Nul-eon).

* 2024. 12. 17 독어 번역기.

2024. 12. 17(화). 영하 6도로 떨어져 춥다. 2~3일간 몸이 좋지 않아 집에서 쉬면서, 지난 세월을 되돌아 본다. 여생에 흠이 되지 않도록 매일 성찰한다.

* 일일일성(一日一省); 하루에 하나 씩 살펴 보다.

 

 

©창경궁 백송. 젊은 나무라 줄기와 가지의 흰 색이 뚜렷하다. 사진 한국서예인산악회 카톡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