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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설개광(瑞雪蓋狂)/반산 한상철

한상철 2025. 1. 5. 12:24

서설개광(瑞雪蓋狂)-상서로운 눈이 미친 것을 덮는다.

2025. 1. 5(일). 소한이다. 밤새 눈이 많이 왔다. 몸이 좋지 않아 집에서 조용히 쉰다. 서설이 '혼미(混迷)한 정국'을 가라앉혀 주면 좋겠다. 만사는 때가 있는 법이라, 차분히 그 때를 기다리면, 헌법과 법률의 절차에 따라 시비가 절로 가려진다. 거대 야당은 왜 급하게 서두르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왜곡과 궤변을 부추키며, 편파 보도(허위 사실 발표 등)하는 일부 언론도 문제가 있다. "탄핵찬성 집회에 중국인이 보인다"는 보도와 함께, 심지어 승용차에다 '掃韓行動組'(소한행동조-한국을 쓸어버리는 행동조)라는 섬찍한 문구까지 쓰놓았다니, 참 무섭다. 1. 5 주한 중국대사관은 한국거주 중국인에게, 한국정치에 참여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1. 5 현재 윤 대통령 지지율이 40%로 대폭 올랐다. 2030 지지층 포함(문화일보, 매일경제). 그 들의 건전한 의식과, 이념은 우리의 희망이자 미래이다.

 

* 지금 '국민의 힘'은 입법, 사법 양(兩) 독재에 휘둘려, 고군분투(孤軍奮鬪) 하고 있지만, 윤 대통령 탄핵선고가 나기 전 까지는, 분명히 여당이다. 일치단결해 난국(難局)을 잘 헤쳐나가고 있다.

Derzeit kämpft die „People Power Party“ mit der Diktatur sowohl der Legislative als auch der Judikative, aber bis zur Verurteilung von Präsident Yoon zur Amtsenthebung ist sie eindeutig die Regierungspartei. Wir arbeiten gemeinsam daran, schwierige Zeiten zu meistern

* 2025. 1. 5 독어 번역기.

* 1.4(토) 약기; 1. 12:10~ 전철 제 4, 7호선 노원역 8번 출구 먹자골목 끝 지점 어장촌(02-938-3456)에서, 한신섭 문우 주재로, 3인이 유선문집(곡산 한씨 문절공 한권) 번역 문제를 사전 논의하다. 문학박사 박종무 여사와 초면 인사를 하다. 2. 노원역 7번 출구 지하 레드아이에서 방한 구두 260 사이즈 사다.(현금 30,000원)

* 졸작 한국 하이쿠 한 구

4-12 곰삭은 여승(女僧) 눈 맞고 가부좌(跏趺坐) 튼 수덕사 장독

* 선시

* 눈 맞은 수덕사 겨울 장독은, 마치 좌선에 여념 없는 여승 같다. 그 안에 진리가 곰삭고 있다.

* 졸저 한국 하이쿠 집 『一枝春』 겨울 4-12번(87면). 2021. 7. 20 도서출판 수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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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sak ist eine Lesung aus dem Sudeoksa-Tempel, bei der eine Mönchin ins Auge fällt und im Schneidersitz sitzt

* 2024. 8. 6 독어 번역기.

 

 

©북한산 보현봉 설경. 페이스북 인용.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