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37. 나는 고전을 꾸준히 읽는다. 지식을 늘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건망증이 심해져 알고 있는 것마저도,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기 위해서다.
* 러시아 포브지카 검은목두루미. 사진 박대문 사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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