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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來不似春- 봄이 왔지만, 봄 같지 않다.spring ha llegado, pero no es como la primavera.* 2025. 2.15 서반어 번역기.2025. 2. 14(금). 오후 약간 풀림. 을사년 입춘 추위는 유독 길다. 18;00~한휘준 시조시인(도봉문인협회장)을 초청해, 서울북부지방법원 앞 '전남집'에서 저녁을 먹는다. 지난 1. 24(금) 그의 대접에 대한 답례이다. 앞서 이문진 시인과 통화했으나, "지금 속초에 있다" 한다. 박정근 평론가에게도 연락했으나, "미사리에서 대학친구들과 모임중"이라, 합석치 못한다. 목하 문단동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시대가 혼탁해서 그런지 몰라도, 문학용어도 선동, 비방, 공격적으로 흐르고, 비속어가 난무한다. 우리 사회가 왜 이렇게까지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