待山月(대산월)
-산 위의 달을 기다리며
皎然(교연)/당
夜夜憶故人(야야억고인) 밤이면 밤마다 벗이 그립지만
長敎山月待(장교산월대) 길게도 산의 달을 기다리게 만드네
今宵故人至(금소고인지) 오늘 밤 그 벗님이 오셨는데
山月知何在(산월지하재) 산 위의 그 달은 어디에 있는가 (번역 한상철)
* 선기(禪氣)가 물씬 풍기는 간결한 시다.(역자 주)
* 우향 김동애 문인화 화제. 제15회 안평안견예술정신전. 한벽원 2023. 5.11(목)~5. 17(수). 필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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