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는 불요(不要)-반산 눌언 3-1,256 3-1,256. 앞으로는 천재, 수재가 필요하지 않다, 인공지능이 모든 걸 해결한다. * 태백산 주목 고사목, 동방문학밴드 설영호 님 제공. 12. 반산 눌언(訥言) 2023.01.20
남을 통해-반산 눌언 3-1,255 3-1,255. 우리는 남을 통해 자기가 발전한다. * 검은 토끼. 계묘년(2023년)의 상징. 사진 지인 신경수 카카오스토리 제공. 12. 반산 눌언(訥言) 2022.12.20
해를 보는 행복-반산 눌언 3-1,254 3-1,254. 오늘도 해를 볼 수 있어 행복하다. * 일출. 사진 곤지암 동봉 정휴스님 선문학회 밴드 제공. 12. 반산 눌언(訥言) 2022.12.19
역사의 완성자-반산 눌언 3-1,253 3-1,253. 역사의 최종 완성자는 세월이다. 현재는 진행형에 지나지 않는다. * 석탑. 사진 동봉정휴 스님. 선문학회 밴드 제공. 12. 반산 눌언(訥言) 2022.12.13
대자연은 냉혹-반산 눌언 3-1,251 3-1,251. 내가 죽는다 해도, 대자연은 눈썹 하나 까닥하지 않는다! * 보름달과 용구름. 용이 여의주(달)를 발톱으로 꽉 쥐고 있다. 사진 신경수 카카오스토리 제공. 12. 반산 눌언(訥言) 2022.10.30
시련은 운명의 장난-반산 눌언 3-1,250 3-1,250. 시련은 ‘운명신(運命神)’의 장난이나, 잘 극복하면 인생의 보람이다. * 500년 된 느티나무 고목. 밑둥이 비었다. 달빛소리 수목원에서. 김나영 카카오스토리 제공. 12. 반산 눌언(訥言) 2022.10.29
악마의 은신처-반산 눌언 3-1,249 3-1,249. 악마는 세부(細部) 속에 조용히 숨어 있다. * 산에 몰래 놓아둔 쇠덫. 산벗 신경수 씨가 '장평단맥' 종주시 발이 치였다. 빼내긴 했으나, 그 과정에서 손가락이 다시 물려 상처를 입었다. 스키스톡(지팡이)로 간신히 열어 위기룰 모면했다 한다. 카카오 스토리 제공. 12. 반산 눌언(訥言) 2022.10.06
시 속에 그림-반산 눌언 3-1,248 3-1,248. 시를 짓고 나면, 전체 장면이 그림으로 그려져야 한다. * 시중유화(詩中有畵) 화중유시(畵中有詩) 청송 김종선 작 인수봉. 12. 반산 눌언(訥言) 2022.10.05
환경 훼손 심각-반산 눌언 3-1,247 3-1,247. 지구 환경이 이처럼 빨리 훼손되면, 인류를 비롯한 일부 생명은 멸종될 위기에 있다. *경북 청도군 대전1리 은행나무, 사진 예찬건 가객 카톡 제공. 12. 반산 눌언(訥言) 2022.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