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48. 시를 짓고 나면, 전체 장면이 그림으로 그려져야 한다.
* 시중유화(詩中有畵) 화중유시(畵中有詩)
청송 김종선 작 인수봉.
'12. 반산 눌언(訥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련은 운명의 장난-반산 눌언 3-1,250 (0) | 2022.10.29 |
---|---|
악마의 은신처-반산 눌언 3-1,249 (0) | 2022.10.06 |
환경 훼손 심각-반산 눌언 3-1,247 (0) | 2022.09.30 |
타인 배려-반산 눌언 3-1,246 (0) | 2022.09.29 |
뜻에 맞는 글-반산 눌언 3-1,245 (0) | 2022.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