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50. 시련은 ‘운명신(運命神)’의 장난이나, 잘 극복하면 인생의 보람이다.
* 500년 된 느티나무 고목. 밑둥이 비었다. 달빛소리 수목원에서. 김나영 카카오스토리 제공.
'12. 반산 눌언(訥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교는 싫어-반산 눌언 3-1,252 (0) | 2022.11.11 |
---|---|
대자연은 냉혹-반산 눌언 3-1,251 (0) | 2022.10.30 |
악마의 은신처-반산 눌언 3-1,249 (0) | 2022.10.06 |
시 속에 그림-반산 눌언 3-1,248 (0) | 2022.10.05 |
환경 훼손 심각-반산 눌언 3-1,247 (0) | 2022.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