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과 이완-반산 눌언 3-1,236 3-1,236. 즐거운 삶은 긴장과 이완을 적절히 조절하는 데 있다. * 백로, 사진 박경하 교수 밴드. 12. 반산 눌언(訥言) 2022.09.02
역사는 판단의 문제-반산 눌언 3-1235 3-1,235. 역사는 판단과 인식이 선행요건이요, 기록의 문제는 그 다음이다. * 빈 새집. 김용언 사백 딘체 카톡 제공. 12. 반산 눌언(訥言) 2022.09.01
역사는 승자(勝者) 편-반산 눌언 3-1,234 3-1,234. 역사는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늘 승자(勝者) 편이다. * 물총새 급강하. 사진 뉴시스 인용.(2022. 5. 11) 12. 반산 눌언(訥言) 2022.08.30
외래어 남용-반산 눌언 3-1,233 3-1,233. 외래어와 무분별한 신조어의 범람!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100년 안에 우리 말과, 우리 글이 사라질 것이다. * 서울 창포원 흰목부용꽃. 필자 촬영. 12. 반산 눌언(訥言) 2022.08.28
누리 소통망의 부작용-반산 눌언 3-1,232 3-1,232. 누리 소통망(SNS)이 다수에게 편의를 제공한 반면에, 교활한 꾀와 속임수의 근원이다. *월악산 흰솔나리. 사진 박대문님 카톡 제공. 12. 반산 눌언(訥言) 2022.08.26
스승과 후원자-반산 눌언 3-1,231 3-1,231. 주위에 스승과 후원자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노력과 신뢰를 쌓은 결과이다. * 철쭉 필 때의 한탄강 직탕폭포. 아름다운 풍광이다. 사진 다음카페 한시 속으로 태허공님 제공. 12. 반산 눌언(訥言) 2022.08.24
몸은 자신이 챙겨야-반산 눌언 3-1,230 3-1,230. 건강은 스스로 챙겨야 할 삶의 책무다. * 가지와 잠자리. 일본 시키시 그림. 필자 소장. 12. 반산 눌언(訥言) 2022.08.21
사과의 요령-반산 눌언 3-1,229 3-1,229. 사과에 변명은 필요치 않다.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고, “죄송합니다”로 간단명료하게 끝내라! * 보기 드문 새 흰배뜸부기. 사진 이서정 님 카카오 스토리 제공. 12. 반산 눌언(訥言) 2022.08.16
배우는 태도-반산 눌언 3-1,228 3-1,228. 남을 가르치려 들기 보다는, 남으로부터 배우는 태도가 더 중요하다. * 왜개연꽃. 사진 다음카페 한시 속으로에서 인용. 12. 반산 눌언(訥言) 2022.08.03
한시 풀이는-반산 눌언 3-1,227 3-1,227. 한시를 풀이할 때 의역(意譯)을 구실로 지나치게 자의적(恣意的)이어서는 곤란하다. 지을 당시의 경(景), 정(情), 배경 등, 작자의 의도를 최대한 존중해주어야 한다. * 천변만화하는 지리산 구름. 사진 소담산방 제공. 12. 반산 눌언(訥言) 2022.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