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선악-반산 눌언 3-1,226 3-1,226. 신(神)도 인간의 선악을 미리 알지는 못한다. * 여름 알프스 . 사진 한국산서회 이철승 제공(2022. 7) 12. 반산 눌언(訥言) 2022.07.29
칭찬은 어려워-반산 눌언 3-1,225 3-1,225. 당사자가 없는 데서 흉을 보기는 쉬워도, 진실되게 칭찬하기는 어렵다. 전당홍(錢塘紅) 연꽃. 시흥 관곡지에 있다. 백련계이나, 꽃잎 끝이 옅은 분홍색이다. 채현병 사백이 카카오톡으로 보내오다. 12. 반산 눌언(訥言) 2022.07.26
한 끼 할 사람-반산 눌언 3-1,224 1,224. 고희가 지나니 마음 탁 터놓고 밥 한 끼 할 사람이 드물다. * 수국 일본 시끼시 그림, 필자 소장. 12. 반산 눌언(訥言) 2022.07.25
좌우의 맹점-반산 눌언 1,223 3-1,223. 한국의 우파는 고집이 세고, 좌파는 무지하다. * 서울 창포원 원추리꽃. 필자 촬영. (2022. 7. 14) 12. 반산 눌언(訥言) 2022.07.16
하늘은 공평-반산 눌언 3-1,222 3-1,222. 하늘은 늘 공평하다. 오직 인간 만이 불공평할 뿐이지.. * 순천만 함초 군락. 사진 동방문학 밴드 양동운님 제공. 12. 반산 눌언(訥言) 2022.07.14
인류의 출현-반산 눌언 3-1,221 3-1,221. 지구의 진화사(進化史)에 인류의 출현은 참으로 경이로운 현상이다. * 북한산 털중나리 동방문학 밴드 이시환 님 제공. 12. 반산 눌언(訥言) 2022.07.12
정신의 자유-반산 눌언 3-1,220 3- 1,220. 등반은 한계에 도전하는 정신의 자유이다. * 강화 나팔꽃.사진 왕영분 시인 카카오스토리 제공. 12. 반산 눌언(訥言) 2022.07.11
기초가 중요-반산 눌언 3-1,219 1,219. 문학과 예술은 기초를 먼저 익힌 뒤, 실습에 임하라! * 예; 말의 뜻도 모르고 글을 짓는 이. 글자 뜻도 모르고 서예를 하는 이 등. * 6월의 짙푸른 금강. 사진 박경하 교수 밴드 제공. 12. 반산 눌언(訥言) 2022.07.02
고급 예술은-반산 눌언 3-1,218 3-1,218. 고급 예술은 향유하는 계층이 따로 있다. * 백두산 장백폭. 사진 우향의 사진일기 밴드 제공. 12. 반산 눌언(訥言) 2022.06.14
새로운 질병 발생-반산 눌언 3-1,217 3-1,217. 자원낭비와 환경오염으로 새로운 질병이 발생한다. 그 재앙은 인간의 자업자득이다. * 요즘 보기 힘든 수수. 사진 왕영분 시인 카카오 스토리 제공. 12. 반산 눌언(訥言) 2022.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