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生)과 사(死), 유(有)와 무(無), 색(色)과 공(空)이 정말로 둘이 아닌가?
*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소 김윤우 선생이 지병인 대장암을 앓다 오늘 작고했다. 그는 신약(神藥)으로 한 때 이름을 떨쳤던, 인산죽염(삼봉산-1,186.7m 자락)의 창업자
故 인산(仁山) 김일훈(金一勳) 선생의 장남(長男)이다. 선친(先親)을 닮아 다방면에 박식하고, 생명과 양심을 중시한 인본주의자였다. 한국산서회 부회장을 지냈으며,
다수의 저서가 있다. 삼가 명복을 빈다. 가업(家業)은 차남인 김윤세(사단법인 한국산악회 이사) 씨가 오래 전에 이어받았다.
* 요새 아까운 사람들이 속속 타계하는 걸, 안타까운 심경으로 지켜본다. 고 박영석, 신동민, 강기석, 김형일, 장지명 그 밖에 여러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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