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 삶이란 공허 삭풍과 손잡으니 한결 편안해 * 동
* 강원도 고성 '옵바위' 여명. 사진 다음카페 한시 속으로 우리 주변의 진솔한 사진. 태허공 님 제공(제1,213번 2018. 1. 2 )
'11.한 줄 시(우리말 하이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제 쯤 날까-한 줄 시 3-209 (0) | 2018.02.15 |
---|---|
서산의 만찬-한 줄 시 3-208 (0) | 2018.01.27 |
노숙자 걱정-한 줄 시 3-206 (0) | 2017.12.19 |
쪼는 병아리-한 줄 시 3-205 (0) | 2017.12.18 |
별빛 싸락눈-한 줄 시 3-204 (0) | 2017.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