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한 줄 시(우리말 하이쿠)

삶이란 공허 -한 줄 시 3-207

한상철 2018. 1. 3. 06:13

207. 삶이란 공허 삭풍과 손잡으니 한결 편안해            * 동 





* 강원도 고성 '옵바위' 여명. 사진 다음카페 한시 속으로 우리 주변의 진솔한 사진. 태허공 님 제공(제1,213번 2018. 1.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