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추자진(敝帚自珍)-자기 집의 몽당비를 소중히 여기다. 자기의 것(작품)은 가치 없는 것이라도 보배처럼 여기다.(출처 敝帚雖微亦自珍. 세설신어)* 바른 길이라면, 누가 뭐래도 간다(반산 눌언)Si c'est le bon chemin, allez-y, peu importe ce que les autres disent (Bansan Nuleon)* 2024. 11. 11 불어 번역기.2024. 11. 10(일). 아침에 흐림. 9~20° 보도. 이제는 만날 사람도 드물고, 동행자도 없다. 17;00~우이동 (사) 한국산악회(CAC, 회장 변기태) 센터에서, 프랑스 여성등반가 겸 번역가인 마틸드 쉐(Dr. Mathild Cheix) 박사 초청 세미나가 열린다. 주제는 '도피네 알프스(Dauphine′ Al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