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기청론(濁氣淸論) 탁한 기운에도 맑은 논의.주마가편(走馬加鞭) 달리는 말에 채칙을 더하다. 즉, 열심히 하는 이에게 한층 잘하도록 격려 할 때 쓰인다. 미국이 혈맹(血盟)의 우방(友邦)이지만, 꼭 정의롭고 도덕적인 국가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반산 눌언)Although the United States is an ally of blood, we cannot necessarily say that it is a just and moral country. (Bansan Nul-eon)2024. 11. 8(금). 아침은 춥고(도봉 0도) 하오는 덥다(17도), 개이기는 하나, 시야가 흐리다, 스모그 현상으로 보인다. 10:00~전철 제 5호선 신금호역 4번 출구에서, 김기오, 박동렬 벗과 함께 초겨울 응봉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