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심치지(專心致志); 오직 한 가지 일에만 마음을 쏟아 뜻한 바를 이룸(맹자)* 나이가 들어 배움은 더 많아지건만, 지력(知力), 체력이 달려 감당하지 못한다(반산눌언)Alter lernt man mehr, aber sein Intellekt und seine körperliche Kraft sind begrenzt, so dass man damit nicht zurechtkommt (Bansannuoleon)* 2024. 11. 10. 독어 번역기.2024. 11. 9(토). 아침은 쌀랑. 오후는 덥다. 기온차로 바깥 활동이 힘들다. 12;30~전철 제 3호선 대화역 4번 출구 근처 경수산 회집에서, 다음카페 삼산사랑방 회원 5인이 모여 중식(中食)을 들다. 그 후 설빙으로 이동해, 여담을 하다.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