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6. 존재로서의 가치를 상실했거나, 생명으로서의 소임을 다했을 때, 하늘은 기꺼이 나를 데려간다.
* 엄나무(개두릅) 새싹이 움트려 한다. 사진 박경하 교수 밴드. 횡성 별서에서.(2022.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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