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반산 눌언(訥言)

천명을 따르리-반산 눌언 1,206

한상철 2022. 3. 13. 06:56

1,206. 존재로서의 가치를 상실했거나, 생명으로서의 소임을 다했을 때, 하늘은 기꺼이 나를 데려간다.

 

* 엄나무(개두릅) 새싹이 움트려 한다. 사진 박경하 교수 밴드. 횡성 별서에서.(2022.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