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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대한산악연맹 창립 제60주년 기념식

한상철 2022. 4. 24. 10:45

미래 100년 비전 제시! 국민건강에 기여하는 사업추진!(비전 선포식에서)

 

2022. 4. 22(금) 전철 제8호선 몽촌토성역 1번 출구 기준 도보 10분 거리 파크텔(올림픽 공원과 가까움)에서,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 창립 제60주년 기념식이 각 시도연맹 임원 및 등산 지도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 다수, 문화체육관광부 오영우 제2차관, 체육계의 대내외 주요인사 등 귀빈이 대거 참석 축하해 성황리에 거행되었다. 국제산악연맹(UIAA) 회장,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외 영상 축하도 있다. 본연맹은 1962년 4월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발족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산악단체이자, 등산 교섭권, 산악 외교권을 가지고 있다. 올림픽(국제)과 대한체육회 정식종목 단체이기도 하다. 참석자 전원에게 《산악연감》과 모자 외 기념품 등을 제공하다. 

*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니 정치인들이 더 좋아한다. ㅋㅋ

* 졸저 격언집(어록집) 「풍죽」 양준혁 야구 해설위원에게 증정.

 

 마지막 서명판 제막식 순서. 중앙연맹과 각 시도연맹회장이 제막후 서명 예정.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의 영상 축하.

 

파크텔 입구에서. 포톤 죤은 오른 쪽에 있다.

 

(사) 대한산악연맹의 꽃 (사) 서울특별시산악연맹 좌석(20번 원탁). 좌로 부터 김종순, 한상철, 임덕신 전 임원. (사) 부산광역시산악연맹, (사) 대구광역시산악연맹 현 임원도 합석하다. 장귀용 씨 카톡.

 

양준혁 야구 해설위원과 수인사. 그는 대구상고 후배다. 풍채가 당당하다. 양 위원 촬영.

 

양희은 축하 공연. 산악인들이 좋아하는 '한계령' 등 4곡 열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