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49. 악마는 세부(細部) 속에 조용히 숨어 있다.
* 산에 몰래 놓아둔 쇠덫. 산벗 신경수 씨가 '장평단맥' 종주시 발이 치였다. 빼내긴 했으나, 그 과정에서 손가락이 다시 물려 상처를 입었다. 스키스톡(지팡이)로 간신히 열어 위기룰 모면했다 한다. 카카오 스토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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