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반산 눌언(訥言)

대자연은 냉혹-반산 눌언 3-1,251

한상철 2022. 10. 30. 05:58

3-1,251. 내가 죽는다 해도, 대자연은 눈썹 하나 까닥하지 않는다!

 

* 보름달과 용구름. 용이 여의주(달)를 발톱으로 꽉 쥐고 있다. 사진 신경수 카카오스토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