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명시 감상

江碧鳥逾白(강벽조유백)-絶句/두보(당)-명시 감상 2,174

한상철 2023. 5. 1. 06:14

江碧鳥逾白(강벽조유백)

 

          杜甫(두보)/당

江碧鳥逾白(강벽조유백) 강은 푸르러 새는 더욱 희고

山靑花欲燃(산청화욕연) 산이 파래져 꽃이 불타 듯 하네

今春看又過(금춘간우과) 올 봄도 또 지나감을 보니

何日是歸年(하일시귀년) 어느 날에 고향에 돌아갈까 (번역 한상철)

 

* 逾(유); 넘을 유. 더욱, 한층.

* 화욕연; 꽃이 활짝 펴 불타는 듯 하다.

* 참 간결한 서정시다.(역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