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碧鳥逾白(강벽조유백)
杜甫(두보)/당
江碧鳥逾白(강벽조유백) 강은 푸르러 새는 더욱 희고
山靑花欲燃(산청화욕연) 산이 파래져 꽃이 불타 듯 하네
今春看又過(금춘간우과) 올 봄도 또 지나감을 보니
何日是歸年(하일시귀년) 어느 날에 고향에 돌아갈까 (번역 한상철)
* 逾(유); 넘을 유. 더욱, 한층.
* 화욕연; 꽃이 활짝 펴 불타는 듯 하다.
* 참 간결한 서정시다.(역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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