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 6. 2(금) 개이고 덥다. 국이회 5인은 전철 제5호선 광나루역 2번 출구에 모여, 아차산 산행을 하다. 늘 다녔든 대성암(범굴사) 경유 코스다. 길가에는 여름꽃이 피기 시작한다. 운행중 대화는 '여생의 건강 문제와 산야초 '등이다. 약 3: 00 소요. 약 13,000보. 내려와 신선설렁탕 집에서 점심을 먹다(권광오 회장 합류). 다음달 부터 음식점을 바꿔가면서 먹기로 하다. 분배금 1인당 7천원. 인근 '에그허그'에서 커피 마시고 헤어지다.
* 이유걸 저(서명) 시서집 <분강산려> 최세형, 김동식 형에게 각 전달하다.(출발 전)
* 신선설렁탕. 필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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