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심은 타인끼리 보다 골육간이 더 심하다.
투기지심(妬忌之心) 골육우한어외인(骨肉尤한於外人)
* 투기하고 미워하는 감정은 남남 사이가 아니라,
오히려 피를 나눈 골육간이 더 뿌리가 깊은 법이다.
채근담 전집 135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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