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희(古稀)를 지나도, 사과를 잘 하는 사람을 존경한다.(반산 눌언)Selbst nachdem ich Gohee () vorbeigekommen bin, bewundere ich Menschen, die sich gut entschuldigen. (Bansan)* 2025. 3. 31 독어 번역기.나는 경북 오지 농촌의 몰락한 집안 출신이라, 사람 됨됨이가 변변치 않다. 그래서 지금도 혹 남에게 조그만한 실수라도 하지 않으려고, 늘 세심하게 살아간다. 매일 성찰하고 다짐을 하지만, 힘들기는 매 한가지이다. 그래도 인복(人福)은 있는지 외람되지만, 사회적 신망은 전국적으로 높은 편이다. 강원도, 대전, 서산, 당진, 진천, 전주, 군산, 나주, 광주, 대구, 안동, 울주, 산청, 거창, 마산, 진주,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