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한 줄 시(우리말 하이쿠)

바람을 원망-한 줄 시 3-214

한상철 2018. 10. 4. 08:40

214. 벚꽃 잎 날려 발굽 딛지 못한 말 바람을 원망       * 계어;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