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 바위 앞 시녀(侍女) 부채를 감춰놓고 발레 춘 미선((尾扇) (2019. 4. 1) * 춘
* 미선나무는 한국고유종이다. 세계에서 유일한 1종 1속으로, 국외반출을 막아야 한다.
* 바위 앞 눈처럼 고운 미선나무꽃. 다음블로그 '지리산 소담산방'에서 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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