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는 의술에 앞서, 인술(仁術)을 먼저 베푸는 자이다.(반산 눌언)
코비드 19가 완화될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 앞으로는 감기처럼 여겨, 함께 가는 게 현실적인 대처방법이다.
* 청진기를 대고 정성스레 진찰하는 의사와, 이를 지켜보는 간호사. 자못 진지한 표정이다. 뉴욕 거주 서양화가 한성훈 작. 필자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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