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심한 세월-세월은 화살처럼 빨라, 부자(父子)가 같이 늙어간다! 아! 속절 없는 삶이여! In indifferenti anni è veloce come una freccia, i ricchi sono vecchi insieme! Ah! È una vita difficile* 2025. 3.10 이태리어 번역기.2025. 3. 9(일). 개임. 오후는 영상. 필자는 추위를 많이 타 집에서 쉰다. 18;00~ 여식, 둘째 가아와 저녁을 먹으며, 가족의 정을 다진다. 물가가 엄청 올라 외식을 줄이려 한다.* 졸작 산악시조 한 수177. 국화와 영지감국(甘菊) 향 그윽하고 영지(靈芝) 색 참 붉어라 청령포 가까우리 수재(秀才) 많은 박사골 뒤 푹신한 꽃사슴 타고 가족사랑 다져요 * 국지산(菊芝山 627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