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끈한 우정의 산악동지!
2020. 7. 31(금) 서울산악동우회(사단법인 서울특별시산악연맹 전 임원 친목단체)는 전철 제2, 3호선 을지로 3가역 2번 출구 바로 뒤, 오른 쪽 송림제화 2층 '이모네 영양돌솥집'(02-2261-5523)에서, 번개 회동을 했다. 늦게 참석한 조규배 회장이 스페인 산 포도주를 가져와 모두 즐겁게 마시다. 이 자리는 졸저 「연비어약」 출판기념회도 조촐하게 겸하다. 정가 25,000원을 2만원에 할인해 8권 팔고, 대금전액은 회 발전기금으로 기부하다. 총 8명이 나왔다. 이치호, 박원종(2-건대 박정치 교수 분 포함), 임덕신, 김병준, 이재옥, 조규배, 한상철, 안일수(총무).(존칭 생략). 식대는 조 회장이 찬조하다.
* 화기애애한 분위기. 서울산악동우회(선 이는 조규배 회장). 사진 단체 카톡 안일수 제공. 촬영 여종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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