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변화가 두려운가?
2022. 3. 28(월) 15:00~ 전철 제2호선 삼성역과 선릉역 중간지점인 영동농협 아래 반도빌딩 4층(촬영소)에서, '만인(萬人)의 얼굴'을 액자에 담아 전시할 사진을 찍었다. 사진은 두어 달 있다 나온다 한다. 흑백 1장, 컬러 1장, 계 3장. 사진작가는 김홍희 씨(부산 거주)다. 박경하 전 중앙대 교수가 소개했다. 매월 28~29 촬영.
* 교통편; 삼성역 3번 출구 앞 버스 정류소 345, 3422번 승차 두번 째 정거장 '영동농협 풍림아이원아파트' 하차. 두 역 어디든 도보로 15분 내외 소요. 귀가시는 걸어 선릉역으로 가다. 선릉역 1번 출구에 국민은행이 있다.
* 촬영비 100,000원 농협 계좌로 송금.
* 한국문학인대사전 발간(한국작가협회 주관) 참여비 70,000 국민은행 계좌로 송금.
* 17;00~ 전철 제 4, 7호선 노원역 근처 양평해장국집에서 무행 김길두, 백하 한십섭과 저녁 식사. 2차로 남도홍어맛집(주 한유정)에 가다. 필자는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삼합홍어를 조금 먹다 말고 양해를 구한 뒤 먼저 나오다.
* 무행으로부터 「소요」 제자 휘호를 받다. 금년 봄에 간행할 예정이다.
* 2022. 5. 8 본 카테고리 참조.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어린이의 절규)
이미리 씨 보조촬영. <소요> 표지 앞날개 와 속지의 저자 경력용 사진으로 쓸 예정이다. 25년만에 정장으로 찍었다. 금뱃지는 필자가 (사) 서울특별시산악연맹 이사로 있을 때 생일선물로 받은 것이다. 넥타이 핀은 서울특별시산악연맹 제작. 넥타이는 (사) 한국산악회 제작. 모두 산악인의 싱징인 에델바이스(솜다리꽃)가 그려졌다.
3인 저녁 먹다. 좌 무행 김길두. 삼겹살 쭈꾸미.(필자 부담)
<소요> 題字. 우측부터 씃는데 스캔할 때 좌우를 바꿔 편집(사용)할 것이다.
남도홍어맛집에서. 뒤 사진은 전남 고흥 녹동항이다. 여주인 촬영. 한신섭 카톡.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Freedom is not free. 창포동인 김명순 그림. 자기 손자의 표정을 생동감 있게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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