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우점정(山友粘情)-산벗들의 끈끈한 정
대한민국 산악운동의 중심-서울산악동우회
2025. 3.14(금). 개이고 오후는 따뜻. 18:30~서울산악동우회(회장 조규배)는 전철 1호선 종각역 근처 청계천 변 이베리코 3층에서, 후배 신입회원(사, 서울특별시산악연맹 퇴임 임원) 6인 환영식을 하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상견례를 한다. 회장은 기념으로 동우회 타이슬링을 각각 걸어준다. 재적 기존 54+신입10= 64명. 당일 회비 20,000원.
* 졸저 『탐매』 김만수, 안행구 회원에게 서명 후 증정.
* 후배는 小生 더러 '문무겸전의 백전노장'이라고, 잔뜩 부풀려 "붕" 띄워준다.ㅋㅋㅋ
* 글 50년, 산 50년, 사람 50년! 나는 무엇을 알며, 또 무엇을 모르는가?(반산 눌언)
* 청론탁설; 1등 국가에, 2등 국민, 3등 언론, 4등 정치...
이베리코 3층
좌 고산등반가 장귀용. 몇 년 전 큰 수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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