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신문에 소개된 수묵담채 인물화 [김홍일의 동양화]모 시조시인네 부부 [편집]본지 기자 pys048@hanmail.net 시인 가족인 세련 돼 보이는 이 부부의 그림은, 대강의 필치에 의해 간략하게 묘사되는 약화법을 바탕으로 골격의 생생함을 터치해 주고 있다. 이때 보여주는 동서양 화법의 주체인 협주야 말로 먹향, 운필의 진면목이.. 17.쉼터 2009.12.17
조선일보 월간 산 10 월호 <화제의 인물>인터뷰 기사 피플] 네 번째 시조집 낸 前 서울시연맹 한상철 이사 신선의 노래를 부르는 산꾼 ‘나 또한 글을 남기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만다. 자연을 보고 깨달으면 그만인데, 왜 흔적을 남길까? 도달키 위한 수단이기에 어쩔 수 없다. 선(禪)을 논하고, 신선이 되기 위해 치열하게 영혼을 태웠으니 어찌 마음의 재.. 17.쉼터 2009.10.31
브레이크뉴스(인터넷 신문)에 보도된 仙歌-인터뷰기사(09 10 24) 정형 시조 시인 한상철. 그는 자신이 말하듯, 산을 좋아하는 산 사나이다. 산력(山歷) 기간만 30년을 넘겼다. 그 기간에 해외 산으로는 킬리만자로 등 34군데, 국내 산으로는 지리산 등 1500 군데를 섭렵했다. 수많은 산을 탄 고행과, 산행 때의 길고 긴 사고에 따라 농익은 한상철 만의 시조를 탄생시켰다... 17.쉼터 2009.10.26
선가-뉴스로 보도(현대불교신문)2009.9.30 禪의 세계 그린 시조집 ‘仙歌-신선의 노래’ 한상철 시조시인 네 번째 시조집 펴내 한상철 시조시인. “물속 달 잡으려다 진짜 달 놓친 너/ 날 찾아 거울 안을 끊임없이 헤매다/ 몽夢 몽夢 몽夢 담배 연기로 물음표만 그리네.” -심외무불(心外無佛)- 시조시인 한상철 거사(한국산악회 회원)가 전통율.. 17.쉼터 2009.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