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한 줄 시(우리말 하이쿠)

지진은 재앙-한 줄 시 3-202

한상철 2017. 11. 24. 12:24

202. 지진은 재앙 스스로 조절하는 자연의 질서


* 201711월 경북 포항지진에 즈음하여. 


 


 * 화사한 게발선인장꽃.  노베르트 작품.  여유당 운영자 님이 전자우편으로 보내옴(2017. 11. 23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