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5. 4(목) 오후 인사동 전람회를 보다. 먼저 갤러리 H 1층에서, 정영숙 개인전 '들판에 서서'를 관람하다. 이어 16:00~가까운 관훈동 백악미술관 1층에서 열리는, 故 김지하 시인 1주기 서화전 개막식에 창포동인 4인과 함께 참석하다.(김동석 동인 합류)
갤러리 H 정영숙 개인전. 필자가 꼽은 대표작. 경주 고인돌과 들꽃. 오래된 소리.. 화선지 41X70cm 수묵담채
백악마술관 김지하 작. 향쇄선실한
김지하 작. 소리꾼 임진택.
해설을 맡은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좌). 우는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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