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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배소우(一杯掃憂)/반산 한상철

일배소우(一杯掃憂)-술 한 잔이 근심을 쓸어버린다!一杯掃憂 (一杯掃憂) – Ein Glas Alkohol wird Ihre Sorgen hinwegfegen!* 2024. 12. 16 독어 번역기. 2024. 12. 16(월). 도봉은 춥다. 최저 영하 6도로, 음침하고, 냉풍이 제법 세다. 시국도 혼미하다. 아침에 창포원을 산책하는데, 사람이 없다. 술이 떨어져 창동 이마트에 들러, 국민포도주 도스코파스(스페인 산) 백포도주 외 구입하다. * 겨울 단상지나친 이분법 논리는 위험하다. 나 아니면 너, 동지 아니면 적, 시(是) 아니면 비(非), 백(白) 아니면 흑(黑) 등. 다양하고 유연한 사고가 필요하다.Übermäßige dichotome Logik ist gefährlich. Ich oder du,..

19.사진 2024.12.16

구우재견(舊友再見)/반산 한상철

옛 벗을 다시 만남.2024. 12. 15(일). 맑고 춥다. 아침에 창포원을 산책하다. 인적이 뜸하다. 조성중인 황토길 두 곳에 세족시설을 하는 걸 보니, 마무리 단계이다. 내년 봄부터 맨발걷기가 가능하다. 11:00~전철 제7호선 도봉산역에서 이치성(李治成) 산우(전 월간 山 기자)를 1년 9개월 만에 만나다. 창원 식당으로 이동해 갈비탕으로 점심을 먹다. 식대, 소주값이 올랐다. 그는 필자가 돼지띠인 줄 알고, 돼지 문양이 새겨진 넥타이를 선물한다. 고맙긴 하지만, 앞으로 맬 날이 며칠이나 될까? 필자는 "그의 지인에게 주라"고, 준비해 간 졸저 5권을 기증했다. 섬진강식당 아래 '메가'에서 커피를 마시고, 다시 내려와 그는 선약장소인 ROTC 동기 모임 '갈비세상'으로 간다.* 상념일제한국 사법..

19.사진 2024.12.16